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쥬 플레르 (문단 편집) == 외형 == ##캐릭터의 외모와 패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은은한 보랏빛이 도는 [[은발]]에 이에 대비되는 [[갈색 피부]], 노란색이 약간 섞인 분홍색 눈동자를 가진 귀여운 아가씨. 헤어스타일은 자신의 [[에두아르 플레르|어머니]]처럼 오른쪽이 더 긴 비대칭 [[일자 앞머리]]에 긴 뒷머리는 [[반머리]]에서 [[포니테일]], [[땋은 머리]] 등 계속 바뀌고 있다. 정확한 신장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머니 [[에두아르 플레르]]에게 사람의 모습을 변하게 할 수 있는 마법이 있다면 키를 크게 해달라고 했다는 것을 보면 키는 작은 편인 듯. 실제로도 꽤 작은 키이다. 158cm이면 평균보다 약간 작다. 작은 신장도 그렇고 종종 [[호빵맨|볼을 부풀린 듯한 표정]]을 짓는 등 성격에 어울리게 전반적으로 귀여움이 강조된 외모다. 보통 어두운 색 피부 캐릭터가 육감적인 캐릭터성임을 감안하면 대단히 특이한 경우. 아직 성장기(15세)니 후에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으나, 철들지 못한 성격이나 어머니를 참조하면 본인이 원하는 아름다운 누님 계열은 여러모로 무리가 아닐까 싶다(…). 본인도 이를 어느정도 컴플렉스로 여기는지 철수와 이불맨이 쭉빵한 아멜에게 아스팔트 껌딱지(...)라고 말하는걸 상상하거나, 자신의 [[빈유|빈약한]] 몸매를 [[니나 디아즈|10세 중반임에도 뛰어난 몸매를 지닌 친구]]를 보며 자괴감을 얻는다. 에두아르의 언급에 따르면 특정 부위를 늘릴 수 있는 마법이 있으면 키가 크고 싶다 한다. || [[파일:무제-3ㄴㅇㄹㄴㅇ 복사.png|width=100%]] || || {{{#000 '''코트를 벗은 모습'''}}} || 변신상태의 복장은 밑단에 눈 결정이 새겨진 검은 원피스 위에 흰색 숏 [[케이프]] 코트를 걸치고 뿔이 달린 마법사 모자를 썼으며, [[가터벨트]]로 고정시킨 검은색 [[오버니삭스]]와 흰 털장식이 달린 구두를 신고 있다. 눈 결정은 [[에두아르 플레르|에두아르]]도 자신의 딸의 파견지인 남극에 배치되었었으니 그곳에 맞는 무늬를 넣은 거라고. 그런데 이 복장은 전투를 할 때는 엄청 비효율적으로 보인다. 전투가 있을 때마다 걸친 외투가 손상되거나 본인이 걸리적거려서 벗어던지는 경우가 많고 쓰고 있는 마녀 모자도 마리아가 점프를 하거나 공격을 할때마다 날아가 버린다. 이러다 보니 어째 전투할 때 옷이 온전하게 있는 경우가 없을 정도(...). 마녀 모자에는 뿔 같은게 있었는데 이게 사라질 때도 종종 있다. 단행본의 설정집에서 밝혀지길 변신 복장의 컨셉은 '''은여우'''. 하고 있는 목도리가 은여우 목도리라고. 변신 복장 곳곳에 달려있는 흰 털장식이나 모자의 뿔(여우 귀)등이 전체적으로 여우를 연상시킨다. 작가 왈 방울이 달려있는 이유는 독자의 상상에 맡긴다고. 특이하게도 지팡이의 모양이 변한다. 전투시 손잡이의 길이가 짧아지고 채찍처럼 쓰는데 채찍 부분은 [[광마의 지팡이]]의 창날처럼 마력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포박할 때는 마력 사슬로 바뀌기도 한다. 게다가 연락을 할 때 단지 음성으로만 연락할 때는 막대기 모양이지만 화상으로 연락할 때는 끝 부분이 고리처럼 변형된다. 본편 후반부에 밝혀지는 사실로 다른 지팡이들에 비해 다루기 쉬운 지팡이라고 한다. 다만 본인이 자신의 적은 마력량을 지나치게 신경쓰느라 소극적으로 사용하는 게 문제라고. 또한 소설에 따르면 플레르 가문은 본래 상인 집안이라[* 현실에도 대기업 임원들이 정계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케이스인 듯. ] 돈이 많아서 지팡이도 굉장히 비싼 거라고 한다[* 이건 지팡이의 모양이 비교적 수수하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 마력 최하위라 여러모로 고생할 딸이 걱정돼 에두아르가 비싼 최고급 지팡이를 사 준거라고.[* 원하는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하다고 한다. 외전에서 이 지팡이로 삽질(?)을 하는데 이모습을 본 에두아르는 저러라고 사준 지팡이가 아니라고 탄식한다.] 실제로 작중에서 다른 인물들은 지팡이로 목소리만으로 통화를 하는 모습에 비해 마리아는 화상 통화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마력으로 신체를 강화하는 모습도 등장했다. 사복은 아멜과 마찬가지로 각 화가 진행됨에 따라 갈아입으며, 기본적으로 니나처럼 귀엽고 활동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어른스럽게 꾸민 느낌이 나는 룩을 즐겨입는다. 아래는 지금까지 등장한 의상을 모아놓은 것.[[https://pbs.twimg.com/media/B0KM6d7CIAAmRiu.png|작가의 트위터에 올라온 콘티]] * 분홍색 [[가디건]]+하얀 티셔츠+갈색 [[핫팬츠]]+[[검은색 스타킹|검정 팬티스타킹]](4화~) * 군모+청자켓+회색 [[치마바지]]+검은 팬티스타킹(12화~) * [[밀짚모자]]+분홍색 가디건+흑백 줄무늬 블라우스+검은 플리츠스커트(17화~)[* 정기 모임에 맞춰 새로 장만한 옷이다. 하지만 뒤이어 나타난 아멜에게 짓밟힌다(…)] * 베이지색 스퀘어넥 티셔츠+핫팬츠+[[사이 하이 삭스]](26화~) * 호박색 가디건+넥 배색 하얀 티셔츠+갈색 핫팬츠(32화~) * 파란 칼라 배색 하얀 블라우스, 파란 꽃무늬 주름치마, 검정 팬티스타킹(37화~)[* 마리아는 이 옷을 입고 일주일 정도 고생하고 다녀서 옷이 더럽고 너덜거리게 된다. 그 이후 평민들에게 거지로 오해받는다(...)] * 변신상태, 금발, 평민복장(37화)[* 니나의 지방에서 카멜레온 나뭇잎을 쓴것.] * 분홍 반팔 티셔츠(60화)[* 이 옷에 대학만화 최강자전 수상작인 [[미라클 용사님]]에서 나오는 분홍색 괴생물체(마물)의 얼굴 모양과 같은 무늬가 있다.] * 갈색 민소매 런닝+검은색 미니스커트(64화) * 검은 티셔츠+호박색 반팔 셔츠+갈색 핫팬츠(70화~) 참고로 작화로만 따지면 다른 캐릭터에게 전혀 꿀리지 않는 외모인데 작중의 등장인물들에게 대놓고 '''까만 애, 깜씨, 까무잡잡한 여자애, 못난이''' 등 외모가 영 좋지 못한 평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김철수(아메리카노 엑소더스)|철수]]의 언급으로 보면 제법 귀여운 외모가 맞지만, 미운털이 박힌 나머지 덩달아 까이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